미스트롯 송가인 경연 음악 모소음 이것이 진정한 트롯 가수 아닌가! 볼께요

>

아내 sound를 아무 생각 없이 본 방송입니다.미스트로트는 그만큼 제게 아무런 관심도 주는데 특별한 게 없었어요.왜냐하면 저는 트로트를 전혀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는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트로트는 평소대로 나쁘지 않고 심드렁한 장르였습니다.하지만 송가인이 그걸 찢어줬어요.트로트가 이렇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줄 몰랐어요.트로트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려고 했던것도 Sound입니다.정스토리 미스트로트 송가인은 제게 최고의 트로트 가수입니다.이제 대망의 결승전만 남았지만 꼭 우승할 겁니다.sound 미스트롯이 시작되고 제가 쓴 글이 있죠?송가인이 우승한다고.그래서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도중에 꼭 송가인을 떨어뜨리고 패자부활로 돌아온대.그냥 제 생각대로 흐르고 있어요.그럼 이제 남은 건 우승뿐이네요!

>

아직나쁘지않은이젊은데어떻게이런상념을내는지너무신기합니다.개인적 소견에, 이미자의 다음에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나쁘지 않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의 1절 1절마다 상념이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사실 미스트로트를 보고 있으면 홍자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소견은 해요.그리고 홍자도 나쁘지 않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송가인의 노래를 들으니 이건 그저 수준이 다르다는 소견밖에 없네요.다른 가수들에게는 미안한 소음이지만 송가인과 경연으로 경쟁할 실력이 아니라는 소견이 붙습니다.그만큼 저는 송가인의 목소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요즘 늘 그렇듯이 트로트를 듣고 있어요.아니요, 송가 노래를 듣고 있어요.그래서 저처럼 송가인의 노래만 듣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모아보았습니다.

>

​ ​ ​ ​ ​ ​ 킴소유도 정 예상 잘 불렀는데 2절로 송가는 부른 일소죠루만 듣고 이는 게이입니다 마지막이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비교가 되는 무대였습니다.다만 금 소유가 마지막 왕을 먼저 만난 것은 불행하다고 의견해야 합니다.

제가 호불호의 리듬을 가진 영동불스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부르다니! 사실 이 노래의 전주를 듣고 정말 싫었는데 미스트로트송 노래의 목음 노래가 나오면서 명품곡이 되어 버렸어요.풀버전으로 들어보세요.

가창력에 끝을 보인 음악입니다.서창희의 'Tears'. 거짓없이 성대결절까지 경험한 사람이 이렇게 음악을 잘하다니.미스트로트 송가인은 트로트가 아닌 대중가용을 선택해도 충분히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들으면서 '미쳤다'를 몇 번이나 과 얘기했는지 모르겠어요.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이네요.

영동 블루스만큼 싫어하는 리듬을 가진 용두산 엘레지.송가인이 부르면 달라집니다.아직 젊은 본인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미스트로트 송가인의 서막을 알려준 노래입니다.이런 리든의 노래는 너희가 정말 싫지만 첫마디를 듣자마자 반한 듯 들었던 노래입니다.송가인의 목 "sound"는 거짓없이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꼭 우승해서 정화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장윤정, 홍진영 다음으로 가장 성공한 트로트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개인적인 소견에 홍자가 대중적으로 더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둘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그러나 우승은 송·가인이 꼭 이룰 것 같아요 4월 24일에 앞서고 결승 무대를 마쳤다고 하지만 결과는 지금 당장 나갑니다.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보던 미스트로트가 끝났다고 소견해 아쉽긴 하지만 대중에게 트로트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장르라는 것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트로트 자체를 전혀 듣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이 찾게 돼서 이 이야기입니다.앞으로 정이 이야기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우승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