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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국드 '튜더스', 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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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를 보다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이야기에 대한 의문에 당황할 때가 많아요. 아마 미드나쁘지 않은 분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텐데, 다소 다음 시즌까지 기다려야 하는 괴로움 때문에라도 완결 내용만을 찾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본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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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녀는 또도 왕 정 스토ー리ー교루국도우를 한목에 보는 것이 혹시 정답 1지도 모릅니다. 흐뭇하게 바라보던 그 황당한 소견은 정스토리의 멘마스크마저 무너뜨리기에 딱 맞다. 드라마가얼마나아름답고성공했느냐를 떠나중간에단절되는그거북한소견은그것에따라서짜증까지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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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최근에 시간이 지났다 거짓없이 결국 도 안에서 "튜더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2007년 처음으로 20하나 0년 종결된 상당히 전망이 한참 지난 미드입니다. 비록 테유도스시ー증 하나:왕의 여자들의 편이 나쁘지 않아서 온 헨리 8세 역의 조가 아니며 단 리스 마이어스는 하나 0여년 세월이 흐르고 있어 최근에는 꽤 괜찮은 세상이 들어 보입니다. ​​


    특히 조저신당 리스마이어즈는 최근까지 방영된 바이킹스에도 자신 있습니다. 바이킹 시즌 4, 후반부에 갑자기 등장합니다. 섹스의 헤이먼드 주교로, 자신을 가져오는 데 무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잘했던 시절의 튜더스 시절 그런 매력이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바이킹스에서 왜 이런 주연급 배우를 등용했는지 모를 정도로 캐스팅에 실패한 것 같아요. 그냥 아쉬울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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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완결 드라마를 찾고 있어서, 중세의 분위기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드라마가 미드튜더즈입니다. 그중에서도 조과인단 리스마이야스의 매력이 발산하는 시즌일은 이 드라마를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제시한다. 완결미드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 https://youtu.be/fMGsDV_0g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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