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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 이자카야, 곱창집, 선정릉역 횟집, 동경야시장,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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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지 않고 회사 언니들이랑 근처 곱창집에서 맛있게 :D 가격이 꽤 비쌌지만 맛있었다. 못 마시는 맥주도 술술 들어갔고, 배 빵빵하고 나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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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근처에 있는 칵테일바:!저번에 내가 직원들과 가끔 마셨는데 이날은 사장님이 맛없는 칵테일을 너희 진하게 타주셔서 두 잔 마시고 취한 듯 새벽이 되어 온냐돌과 파파 칸날 본인은 오전 밥차를 하고 온냐돌은 모두 제시간에 출근했어요 정신력이 부족한 본인이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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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때문에 들른 예쁜 꽃카페:! 본인도 오후에 꽃향기를 맡으면서 미쿠노 마시구싶네.본인은 카페인에 약하기 때문에 감률주스를 마셨을 것이다. 지금 이 카페도 파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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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예기에는 당산에 갔고, 근처의 술집에 가서 바에 갔었는데 그 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소주 1병 정도 마신 거지만 완전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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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강시 들뜬 각기 다른 평일 요즘은 일하면서 어두운 하강시 볼 시간이 없는데 가끔 봤을때 어두운 하강시 이키이키 저렇게 푸르고 예쁘면 기분 이이 뭔가 멜랑거리 하면서 흉부 이바운스 하면서 일하고 싶은 내용으로 드라이브 가고 싶은 깁니빵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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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1끝과 인고 마을에서 슈슈를 만과 인서 소주 한잔 마시어 우리라도 쟈넴알스잉처럼 정말 둘이 무슨 내가 마셨다고 기억 나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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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당싱모당싱모 바빠서 1대도 못 쓰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지만, 최근 조금 때 로이 그와잉소 1기 쓴 듀은묘쯔 주전에 좀 화 그와잉눙 1이 있어서 1마지막과 인고 갑자기 언니네 만과 인서 보라매 술집에서 술 떡 벌어지게 마시다 ! 김희선언인가"가 선전합니다"라는 진실인물인물이 밝니?! 이도 크놈킴이 당싱모 부드럽고 언니와 둘이서 5개 마셔도우쯔슬약하고 내 소주 맛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마시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단점은 명 1숙취가 쵸은이에키 장난 아뇨쯔사 초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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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술은 정말 자제해야겠다고 했지만 마을 friend가 몇달 전체 부지 계속 보자고 했는데 못 본 게 미안해서 이날 외근 본인에 간 6시가 조금 못하고 직토에라 때 로이 자신 오래도 friend를 만났고 그 때까지 보기로 했던 friend는 여덟시에야 본 인터넷했다.아니 퇴근하고 집에서 일하던데 본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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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외근이 너네 무수했는데 이날도 빨리 안끝나고 뭐 살게 있어서 매장갔는데 이렇게 귀여운 솜먼지가 실제로 보면 정화 너네도 츤츤데 사진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 오케이다 귀엽고 띵강다니는지 진짜 가방에 넣어서 나쁘지 않은곳아니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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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 이야기에는 알코올 중독자들과 오랜만에 모임 일차로 우리집 앞에 있는 전집을 갔는데 세상 그렇게 맛있을리가 없잖아요.모둠전 한 잔과 뭐였더라.뭔가 다시 시켜서 먹었는데, 모둠파전만 추가해서 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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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에서 놀이터 부어~마시고~인생 뭐 있어?마셔보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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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열이나고 춤추고 집에 오니 스타킹 펑크가 났다.오항시 새 하나님은 그런데도 열씨미 놀았다는 증거일 것이다.헤헤 열씸히 놀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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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친한 형과 만나지 않고, 집 앞에 단골 술집에서 안주를 시켜 간단히 한 병 마시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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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추이예기에는 오랜만이다.도쿄야시장 도쿄야시장 갔더니 거의 매일 떡볶이만 먹다가 세상에 마산에 더 이상의 매디지탈타이물 먹으러 이번주 예기애기러 다시 도쿄야시장 가야할 판슈슈 손잡고 가서 이거랑 떡볶이시켜 먹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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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 1엔 동갑의 직원과 그와잉랑 슈슈 부르고 우리가 괜찮다 학생 술집에서도 세명으로 1차로 5개까진 것 실화? 우리 알스도우루잉데도 안주만 3개시킨 것도 실화이다.그 때문에 2차로 뮤직의 방에 가서 음악의 방에서 소주를 마시고 3차로 슈슈가 가보고 싶다는 술집에 가서 소주를 다시 마시고 4차까지 마셔서 시계를 보면 4시.이날 낮에 처리할 일이 있어서 집에 가서 자고 바로 출근해서 처리해 놓고 오후에야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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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큰 개가 있는 식당에 가서 해장을 해서 자주 술을 마신 날부터였겠지..내가 병에 걸리기 시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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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열이 안좋고 설사가 안좋아서 감기인지 별거 아닌 의견이었고 직원이 사준 타이레놀을 먹었는데도 낫지 않았다. 게다가 이날은 회사 이사의 날로, 거짓없이 매우 신경을 많이 써서 반차도 못 쓰고, 거짓없이 결국 첫 처리하고 퇴근길에 정말 몸이 할말 없는 두루소리, 거짓없이 결국 친구한테 말해서 보카데리러 왔다. 차를 타고 가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몸에서 열과 식은 땀이 몹시 나쁘지 않자 그날 새벽에 열이 40도까지 찍는 것...집에 아무도 없고 슬퍼서 스스로 응급실에 가는 것은 무서워서 집에서 그냥 끙끙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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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의 날 아침 무너질 듯한 몸을 이끌고 혼자 병원에 온 병명은 급성 편도염 너무 심하게 부었지만 응급실도 안 가고 참었는지와 미련하고 그렇지 뭐, 아침에도 열이 39번 기둥 사이 내내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요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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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불 1 1석도 되니까 좀 살것 같았다 아부지가 비타민 많이 먹어야 한다며 딸기씨를 뽑고 죽을 끓여주고, 계속해서 수건을 올려줘서 딸이 이렇게 아픈걸 아내 sound 본 아부지는 많이 당황했어요 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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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돌아온 월요일 1오전은 이렇게 본인의 아름다운 벚꽃이 세상에서 하루 동안에 이렇게 확 피다? 본인은 아직 벚꽃을 볼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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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이렇게 피면 어쩌지? 맛있는 회와 소주를 먹어야지, 선정릉역에 있는 횟집인데, 여기 완전 난리났고 택무택무 맛있어서 정말 퀴놀함 여기 최근에 먹은 회중에 제일 맛있었다.정말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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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쁘지 않아서 성릉역 술집에 두차를 갔고, 안주들이 엄마 먹고 마시는 중간에 서비스로 뭘 주셨어 기억나지 않아 이날 마신 술을 못해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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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의견했으나 숙취가 의견보다 없어서 잔업해버린^^신사옥은 건물이, 금 예쁘다, 우리 브소츄은이 놈나 테키레이에서 계속 1과 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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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이 요즘 너희들이 바쁘니까 듣는 소견이지만, 꽃구경 가고 싶은 술만 마시는 내 일기.